"임성근이 지휘" vs "지휘 아닌 지도"…막판까지 책임 논쟁

김 변호사는 임 전 사단장이 현장 지휘를 했고, 가장 큰 책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현장 지휘가 아닌 현장 지도였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