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신기한 고래이야기
[16]
-
계층
국내도입이 시급한 태형
[47]
-
유머
10명을 뽑는데 1448명이 지원한 알바
[16]
-
유머
남자손님 때문에 고민인 미용실 처자
[26]
-
계층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10]
-
지식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백제 멸망전.manhwa
[7]
-
계층
“너네 얼마 벎?”...곽튜브, 학폭 가해자들에 ‘최고의 복수’
[45]
-
유머
전역 후 집에서 불침번 해봤다
[20]
-
유머
NC 신규 개고기 근황
[16]
URL 입력
![]() 2024-06-22 20:39
조회: 2,604
추천: 2
임성근 : 지휘가 아닌 지도 이기 때문에 문제 없다![]() "임성근이 지휘" vs "지휘 아닌 지도"…막판까지 책임 논쟁 김 변호사는 임 전 사단장이 현장 지휘를 했고, 가장 큰 책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현장 지휘가 아닌 현장 지도였다고 반박했습니다.
EXP
478,370
(28%)
/ 504,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