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게임
드디어 터질 준비하는 성회형의 원기옥
[31]
-
계층
폐지 줍줍
[7]
-
연예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중요”
[22]
-
연예
이시영 인스타에 몰려온 일본인들
[31]
-
계층
잡썰) 여사친과 개인적인 미팅 중입니다.
[29]
-
계층
요즘 도는 찌라시
[22]
-
계층
잡썰) 여사친과의 개인적인 미팅 후기
[25]
-
유머
남자 간호사가 필요한 이유
[17]
-
계층
김판곤 '월드컵 못나가면 누가 책이지나'
[31]
-
계층
장례식장에서 틀어줘도 모두가 인정할 영상
[32]
URL 입력
- 계층 불법인데 아무도 신경 안쓰는 문화 [30]
- 계층 미국에서 이쁘다고 난리난 동양인 여고생 [10]
- 계층 진화되는 경고문.jpg [11]
- 기타 트랙킹중 곰을 만난 여성 [11]
- 지식 당나라로 끌려간 고구려인들의 묘비명 [2]
- 연예 수영복 입은 무쇠 소녀단 박주현 [4]
히스파니에
2024-06-22 11:21
조회: 6,065
추천: 0
뭘 말하고픈지 이해가 어려운 드라마더 보이즈 시즌 1~2까지는 파격적이고 폭력적이고 PC에 대한 돌려까기 등 여러 사회적 이슈와 함께 슈퍼 히어로들이 사실 악하다면 어떤가? 하는 전제 등 여러 신선한 요소 때문에 점수도 잘 나오고 평도 좋고 팬들도 많이 생겼는데 시즌3에서부터 뇌절을 하기 시작하더니 시즌4에 와서는 외설적이고(역겨운 수준), 폭력적인 장면만 두각시키고 이제는 대체 이 드라마가 말하고 싶은게 뭔지 모를 지경에까지 옴 여타 미드처럼 시즌 늘리기를 해서 소재 고갈로 같잖은 소리랑 결국 PC를 까다가 PC에 동화된 것 같으며, 주연 여배우는 드라마 진행 중 성형까지 해서 이미지가 바뀌기까지 하고 또 다른 주연인 홈랜더 역의 안토니 스타는 실제 성격이 배역과 동일한게 아닌지 싶을 정도로 논란들을 일으키고 있음 매 시즌마다 떨어지던 팝콘 점수는 시즌4 에피소드4 공개하고 50점대로 쳐박음 더 보이즈는 시즌3에 홈랜더 똑배기 깨고 끝냈어야 하는게 맞다고 봄
EXP
939,738
(52%)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