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유튜브) 김성회 '왜 금전적 이득보는 기업 따로 있고 도덕적 책임지는 고객 따로 있을까요'
[40]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명장면.
[47]
-
연예
츄, 전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무효소송 최종 승소 확정
[15]
-
계층
국내도입이 시급한 태형
[43]
-
계층
신기한 고래이야기
[12]
-
유머
10명을 뽑는데 1448명이 지원한 알바
[14]
-
계층
무한도전으로 보는 16년 전 서울
[24]
-
계층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9]
-
연예
짐종국에 나온 아이린.슬기
[8]
URL 입력
- 게임 논란인 유비소프트 CEO 발언 [30]
- 유머 차 에어컨 필터 가는데 카센터를 왜 감 [17]
- 이슈 신차 총력전 간다던 르노 코리아 [32]
- 유머 레문철TV 또전드 갱신 [24]
- 이슈 르노 신차는 이번 이슈 없어도 도박수 [7]
- 이슈 CNN의 대선 토론 한줄 평가 [9]
히스파니에
2024-06-22 11:21
조회: 3,359
추천: 0
뭘 말하고픈지 이해가 어려운 드라마더 보이즈 시즌 1~2까지는 파격적이고 폭력적이고 PC에 대한 돌려까기 등 여러 사회적 이슈와 함께 슈퍼 히어로들이 사실 악하다면 어떤가? 하는 전제 등 여러 신선한 요소 때문에 점수도 잘 나오고 평도 좋고 팬들도 많이 생겼는데 시즌3에서부터 뇌절을 하기 시작하더니 시즌4에 와서는 외설적이고(역겨운 수준), 폭력적인 장면만 두각시키고 이제는 대체 이 드라마가 말하고 싶은게 뭔지 모를 지경에까지 옴 여타 미드처럼 시즌 늘리기를 해서 소재 고갈로 같잖은 소리랑 결국 PC를 까다가 PC에 동화된 것 같으며, 주연 여배우는 드라마 진행 중 성형까지 해서 이미지가 바뀌기까지 하고 또 다른 주연인 홈랜더 역의 안토니 스타는 실제 성격이 배역과 동일한게 아닌지 싶을 정도로 논란들을 일으키고 있음 매 시즌마다 떨어지던 팝콘 점수는 시즌4 에피소드4 공개하고 50점대로 쳐박음 더 보이즈는 시즌3에 홈랜더 똑배기 깨고 끝냈어야 하는게 맞다고 봄
EXP
917,748
(37%)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