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자신의 재능을 포기해야만 했던 유부녀.
[34]
-
감동
[단독] 아빠 쓰러지자 딸 당황…CPR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
[25]
-
연예
토끼 김채원
[8]
-
계층
괜찮은 중소기업은 들어가기가 어려운 이유...
[23]
-
유머
ㅎㅂ)본인등판
[47]
-
감동
남편이 퇴사했을때 흔한 아내의 반응
[16]
-
계층
시청역 참사현장에 충격적인 조롱글
[35]
-
유머
현재 논란중인 여자
[9]
-
유머
버스 기사님들만 느낀다는 공포의 시간
[56]
-
연예
김채원
[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ㅎㅂ) 에디린 언더붑 [52]
- 유머 여사친이 자취방에서 재워달라는데 [15]
- 계층 전청조 근황 [17]
- 기타 요즘 회사에서 한명씩 보이는 신입 유형 [38]
- 이슈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 [10]
- 기타 백종원 41세 노총각 시절 [18]
리오넬몇시
2024-06-22 08:20
조회: 6,683
추천: 17
박정훈 대령님전현희 의원 : 박정훈 대령 증언대로 서 주세요. 이 자리에는 진실을 밝히려는 분, 진실을 감추고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는 분. 이렇게 한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 정의롭게 진실을 밝히고, 해병대의 자부심으로 억울한 채해병의 죽음을 밝혀내려는 우리 박정훈 대령에게 “국민과 국회가 함께 한다. 힘을 내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그런 의사로 제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필승-!!!!!! 고생 많으십니다.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