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지명수배된 80세 폐지 독거노인...jpg
[50]
-
계층
ㅇㅎ) 1티어급 AV 배우들
[134]
-
계층
신 취급 받는 조리학과 취사병..jpg
[18]
-
계층
경찰관: 제가 다 봤어요
[36]
-
계층
할머니가 싸주신 김밥
[16]
-
계층
유튜버 사망여우에게 저격당했던 다이어트제품 업체 근황...
[34]
-
계층
블라에 남편 도시락 자랑을 한 아내.jpg
[56]
-
유머
ㅎㅂ)칼만 들었지
[39]
-
계층
사기로 난리난 유튜버
[22]
URL 입력
- 계층 남자들이 꺼리는 결혼대상 [10]
- 기타 박물관 전시 방법의 중요성 [6]
- 계층 발작버튼 씨게 눌린 여성향 웹툰 [7]
- 계층 여성시대 펌) 르노코리아 상황 혐오 주의 [8]
- 계층 인스타 1200만뷰 찍은 영상 [6]
- 계층 섬넌는 과장 [2]
![]() 2024-06-22 06:17
조회: 6,251
추천: 2
증인 선서 거부, 특검 명분만 키워책임 회피 급급한 증인들, 채 상병 특검 명분만 키워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채 상병 특별검사법' 입법청문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외압 의혹'의 핵심 관련자들이 증인 선서를 거부하고 의원들의 질의에는 답변 자체를 거부하거나 기억나지 않는다고 반복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3차례 '10분간 퇴장 명령'을 하는 이례적 모습까지 연출됐다. 핵심 증인들이 대통령의 외압 의혹에 대한 해명 대신 추후 법적 책임을 피하려는 데 급급한 모습만 보인 셈이다. 'VIP 격노설' 전달자로 지목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도 지난해 국회에서 격노설을 부인했던 것과 달리 이날은 아예 답변을 거부했다. 그간 대통령실과 국방부 관계자들간의 전화 통화 내역 공개로 채 상병 사건 수사에 대한 외압 정황이 속속 드러난 상황에서 증인들의 노골적인 은폐 행위로 대통령실 개입의 의구심을 키우고 특별검사제 도입의 명분만 부각시켰다는 평가다.
EXP
2,307,207
(51%)
/ 2,448,001
초 인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