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게임
드디어 터질 준비하는 성회형의 원기옥
[30]
-
계층
폐지 줍줍
[7]
-
연예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중요”
[22]
-
연예
이시영 인스타에 몰려온 일본인들
[30]
-
계층
잡썰) 여사친과 개인적인 미팅 중입니다.
[29]
-
계층
요즘 도는 찌라시
[22]
-
유머
저임금으로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31]
-
계층
김판곤 '월드컵 못나가면 누가 책이지나'
[29]
-
계층
장례식장에서 틀어줘도 모두가 인정할 영상
[32]
-
연예
[단독]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중요”
[9]
URL 입력
- 계층 혼자만 ㅅㅅ 못해서 심통난 동호회원 [15]
- 계층 옆집 여자애 나때문에 자살기도 했단다... [27]
- 유머 민증내고도 맥주 못산 92년생.jpg [22]
- 유머 남자 간호사가 필요한 이유 [12]
- 계층 원펀맨 인기 캐릭터의 비결 [14]
- 기타 열파참 변천사 [14]
윤한강점기
2024-06-20 20:26
조회: 2,938
추천: 4
‘대참패’ 부산 엑스포 홍보비, 국내 언론만 배불렸다https://newstapa.org/article/S7YcS 해외보단 국내 홍보에 더 많이 썼다 엑스포 개최권을 따내기 위해서는 국제박람회기구 179개 회원국의 투표에서 더 많은 표를 얻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179개 회원국의 표심을 움직이는 데, 홍보 활동의 초점을 맞추고 홍보 예산도 여기에 집중적으로 써야 했을 겁니다. 하지만 뉴스타파가 부산시의 엑스포 홍보·유치 예산 330억 원을 분석해 보니, 황당하게도 해외보다는 국내 언론에 더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P
21,954
(87%)
/ 22,201
윤한강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