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함흥시의 한 고급중학교 남학생 3명과 여학생 3명이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성관계를가진 사건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 과정에서 이들이 목욕탕 안에서 빙두(필로폰)를 흡입하고 심지어 짝을 바꿔가면서 성관계한 사실도 밝혀졌다

목욕탕 관리자에게 정가보다 70달러(약 60명 입장료)을 더 주고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빌림.


어느 철딱서니 없는 놈이 자랑하다 걸렸다고함

https://www.dailynk.com/202406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