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고급중학교(우리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목욕탕에서 집단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큰 논란이 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18일 데일리NK에 “이달 초 함흥시의 한 고급중학교 남학생 3명과 여학생 3명이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성관계를 가진 사건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파트너를 바꿔가며 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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