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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
2024-06-19 17:02
조회: 2,478
추천: 0
인권위 근황[단독]채용예정자 이력 열거하며 “성향 뻔해” “같이 일 못 해”…인권위에서 벌어진 일 공공기관 고위 임원이 외부 심사위원이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한 사원의 이력을 문제 삼으며 공개 석상에서 “성향이 어떤지 명백하다”고 비꼰다면? 이런 일이 인권에 관한 법령과 제도를 연구하고 인권침해행위 및 차별행위에 대한 조사와 구제를 담당하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벌어졌다. 1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용원·이충상 상임위원은 지난 13일 열린 인권위 제12차 상임위원회에서 ‘전문임기제 나급(3명·5급 상당)’ 경력 채용 과정에 자신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특히 이 상임위원은 합격자의 이력을 나열하며 못마땅해했다. 그는 “한 명은 경력이 아예 민주당 의원실 비서관, 세월호 특조위 조사관, 진화위(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팀장”이라며 “성향이 어떤지 명백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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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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