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게임
드디어 터질 준비하는 성회형의 원기옥
[30]
-
계층
폐지 줍줍
[7]
-
연예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중요”
[22]
-
연예
이시영 인스타에 몰려온 일본인들
[30]
-
계층
잡썰) 여사친과 개인적인 미팅 중입니다.
[28]
-
계층
요즘 도는 찌라시
[22]
-
유머
저임금으로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30]
-
계층
김판곤 '월드컵 못나가면 누가 책이지나'
[29]
-
계층
장례식장에서 틀어줘도 모두가 인정할 영상
[32]
-
연예
[단독]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중요”
[9]
URL 입력
- 계층 혼자만 ㅅㅅ 못해서 심통난 동호회원 [15]
- 계층 옆집 여자애 나때문에 자살기도 했단다... [26]
- 계층 호불호 여자 [25]
- 유머 민증내고도 맥주 못산 92년생.jpg [20]
- 유머 넌 최고의 그래픽카드야 [19]
- 유머 남자 간호사가 필요한 이유 [11]
Watanabeyou
2024-06-19 13:40
조회: 2,896
추천: 3
2년 전 유사 질문에 '사이다 답변', 이번엔 침묵‥"권익위 폐업?"2년 전 유사 질문에 '사이다 답변', 이번엔 침묵‥"권익위 폐업?"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무혐의 종결 처리한 국민권익위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아는 공직자 부인에게 고급 선물을 해도 되냐"는 등 관련 문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권익위가 개설한 '청탁금지법 질의응답' 게시판인데, 하지만 아직까지 단 1건의 답변도 달리지 않고 있습니다. 2022년 3월 31일, 한 작성자가 올린 '배우자 금지 금품 수수 위반 여부 문의'라는 질의입니다. 한 공직자의 배우자가 100만 원을 초과하는 명품 가방을 받았는데, 해당 공직자는 이를 인지하고도 6개월이 지나 신고했고, 명품 가방도 6개월 만에 반환했다면 공직자가 형사처벌을 받게 되느냐는 질문. 이에 권익위 청탁금지제도과는 "공직자의 배우자는 공직자의 직무와 관련해 1회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을 수 없다"고 명확히 답변했습니다.
EXP
494,977
(74%)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