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총독부 철거 전과 후.jpg webp
[41]
-
지식
역사상 가장 미화된 나라.jpg
[34]
-
계층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29]
-
유머
윤하가 수배내린 이 영상 제작자
[82]
-
계층
넷플릭스코리아에 올라온 정신나간 영상.mp4
[32]
-
게임
드디어 터질 준비하는 성회형의 원기옥
[18]
-
유머
ㅇㅎ) 금요일 조아!!!
[35]
-
연예
투어끝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8]
-
유머
34살인데 여자사귄적없는데 이정도면 사귀는건가?
[45]
-
계층
소속사 가수 홍보하러 나왔는데 사장님이 더 신나버림
[17]
URL 입력
- 계층 ㅇㅎ) 탕후루 사주세요 [11]
- 계층 [만화] 직장 여상사 발로 가버린 만화 [10]
- 계층 장례식장에서 틀어줘도 모두가 인정할 영상 [14]
- 연예 한가인이 가정부 없이 살림하는 이유 [8]
- 계층 영화와 현실의 전투 차이 [9]
- 유머 형 결혼식 축가부른 동생 [5]
달섭지롱
2024-06-19 13:19
조회: 2,088
추천: 1
6월19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6월19일, 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괴담으로 끝난 사드 인체 유해설 → ‘성주 反사드 집회장’ 자진 철거. 주민, ‘사드 전자파 무해하다는데 반대 계속할 수도 없는 노릇’... 참외농사 주민 소득 오히려 증가. 4개월간 주민집회 없어 동력상실, 설치 7년 2개월만 철거.(문화) 천막 걷어낸 소성리 마을회관 앞 집회장 - 18일 오후 사드 반대 단체 등이 7년여 만에 집회를 열던 집회 천막이 철거된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 앞. 이들 단체와 일부 주민은 2017년 4월부터 마을회관 옆 도로를 점거한 채 사드 반입 저지를 시도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사드로 인한 전자파 발생 우려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 /이승규 기자 ■괴담 8년 만에… '성주 사드 반대 성지' 주민들 자진철거 2. ‘헬조선’,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 한 나라? → 사실과 달랐다. 지난 20년간 소득불평등 개선폭, 미국 등 참여 13개국 중 한국이 가장 높았다.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등, 건보 근로자 소득 분석 보고서.(한경) ◇소득불평등 대폭 개선…20년간 격차 27%↓ ◇건보 근로자 소득 분석한 보고서 단독 입수 ◇상·하위 10% 소득 간 배율 10.5배→7.6배로 ◇하위소득이 상위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늘어 3. 그런데 불평등... 심리적 헬조선 굳어진 이유는? → 상위 1% 초고소득층만 봤기 때문... 중상위 계층 소득과 상위 1% 초고소득층 소득은 더 벌어져. 중상위층 소득 12% 늘어날 때 상위 1%는 42% 증가.(한경) 4. 동네병원, 집단휴진 참여 저조...‘맘카페 눈치 보여’ → 헤럴드경제가 접촉한 서울 시내 동네병원 31곳 중 이날 하루 전체 휴진 또는 오후 일부 휴진을 결정한 개원의는 8곳(25.8%), 2020년 의료계 총파업 당시 첫날 참여율인 32.6%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헤럴드경제) 5. 고교 수포자, 국포자 계속 증가 → 고2 수학, 국어 기초미달 비율은 각각 16.6%와 8.6%. 학력 격차 심화와 기초학력 미달 증가는 결국 계층간 소득·정보·기술 불평등 확대로 이어진다는 면에서 대책 필요하다는 지적.(헤럴드경제) 6. ‘적자’가 죄악은 아니다 → 아마존·트위터·퀄컴·그루폰 같은 글로벌 기업도 적자 상태에서 상장했다. 미국 제약업체 길리어드는 1987년 설립 이후 적자에서 벗어나는 데 15년이 걸렸다. 1992년 나스닥 상장 당시 주당 가격이 20~30센트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63.56달러, 시가총액은 792억달러(약 109조원)에 이른다.(아시아경제) 7. ‘나는 절로’ → 조계종이 2012년부터 ‘만남 템플스테이’란 이름으로 진행해 온 청춘 남녀매칭 행사, 지난해부터 이 이름으로 변경됐다. 지난 행사 참가 경쟁률은 8대1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다음 행사는 8월.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누리집(http://www.jabinanum.or.kr).문화 8. 고물가 체감, 이유 있었다 → 전체 물가는 OECD 대비 97% 수준으로 낮지만 ‘의식주 물가’는 55% 높아. 한은 조사국 물가동향팀과 이윤수 서강대 교수 분석자료. 공공요금은 27% 낮아. 분야별로 의류·신발은 161, 식료품은 156, 주거비는 123으로 모두 평균 상회. 특히 돼지고기, 쇠고기, 감자는 OECD 2배 수준. 사과는 3배.(한국) ▼의식주 물가 OECD 155% 수준. 공공요금(-27%) 등 전체 물가는 97% 수준으로 평균보다 낮아. 9. 오랫동안 바뀌지 않은 과세 기준 → ▷상속세 일괄공제 1997년부터 5억원 유지 ▷소득세 부양가족 공제 2009년부터 1인당 150만원 유지 ▷근로자 식대 비과세 한도는 20년동안 월10만원이었지만 올해부터 20만원으로 인상...(동아) 10. 대학병원 등 대형병원 전문의 평균 연봉은 1억 5000만~2억원? →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이나 연차수당 등이 제외된 것으로 이를 감안하면 더 높아. 보건의료노조, 노조가 있는 의료기관 113곳 의사 임금 현황 발표. 지방일수록 높아. 가장 높은 곳은 한 지방 공공의료기관 6억.(경향) [벼랑끝 醫療改革] 지방 공공병원 의사 평균 연봉 최대 4억…개인 최고 6억 ◇의사 인건비 비중 무려 40%인 병원도 있어 ◇보건의료노조는 “지방·중소병원 그만큼 구인 어려운 현실 반영”
EXP
1,248,386
(66%)
/ 1,296,001
초 인벤인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