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민지 너꺼야 어?!
민지 : 아 언니거겠지 ㅡㅡ
언니 : 미친년이 내거아니거든? 아빠가 피겠지 도랐나..
엄마 : 동생한테 말버릇이 뭐야 그게 제정신이야??
아빠 : (하 코일이랑 액상 어제 다 갈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