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574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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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사건 모두 가해자들은 심신미약에 조현병 타령하고 있습니다.
2번째 사건은 남친이 아파트 동네 주민이었는데..
연애 초반부터 불건전한 말들 꺼내더니 결국 만난지 3주만에 사건이 생겼구요.

교제살인 폭력도 심각하게 다뤄야하는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
어릴때부터 왜곡되지않은 인식교육도 중요하고
사회 시스템이 더 안전하게 변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