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2004 안양천 프로젝트에 김건희씨(당시 개명 전 이름 김명신) 등이 참여한 퍼포먼스 ‘다시 물 속으로’. 얼음 안에 나뭇가지, 지푸라기를 이용해 만든 인형(왼쪽 작은 사진)을 넣어두고 얼음을 안양천변에 세워 놓아 얼음이 녹으면 인형이 자연스럽게 물 속에 가라앉아 하류로 흘러가도록 했다. 주최 측은 “자연물로 인형을 만드는 행위는 매우 주술적으로 받아들여졌다”고 설명하고 있다. / 박찬응 제공

https://m.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202261039001#c2b

흔히들 말하는 저주인형, 인신공양 같은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