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 김치찌개 해줄게 기다려~

한국 기자들 : 헥헥헥 (얌전히 앉아서 기다린다)


한국 언론들 : [속보] 우리 대통령께서 김치찌개를 너무 맛있게 잘 끓이신다! 우리에게 손수 김치찌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