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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케
2024-06-17 06:56
조회: 2,857
추천: 0
극우정당 여론조사 돌풍 레볼루숑의 나라 근황"파시즘 부활 안돼"…극우 집권 저지나선 프랑스극우가 집권한다면 모든 것이 끝날 거예요. 자유는 없을 겁니다" 프랑스 파리 교외에 사는 75세의 안마리는 극우 국민연합(RN)의 집권만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에 15일(현지시간) 극우 반대 집회가 열린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을 찾았다. 안마리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들이 다수당이 된다면 우리의 사회, 정치, 문화생활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한 프랑스 여성은 초등학생 딸과 함께 "파시스트들이 투표하고 있는데 당신은 어떤가"라는 팻말을 들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중학교에서 지리학을 가르치는 56세 피에르는 17세 딸 솔렌느와 함께 광장을 찾았다 피에르는 이어 "RN은 집권해 본 적도 없고, 무엇을 제대로 약속해 본 적도 없고, 권력을 잡기 위해 반대만 해 온 정당"이라며 "그들의 이념적 뿌리는 오르반 빅토르나 블라디미르 푸틴, 도널드 트럼프와 같은데, 우리는 그런 나라를 원하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극우를 지지하는 사람은 40%이지만, 지금 나머지 60%가 반대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최대한 반대 운동을 벌여 그들이 공화국의 사무실에 앉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를 주도한 CGT는 파리 25만명을 비롯해 프랑스 전역에서 64만명이 극우 반대 시위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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