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11개 국회 상임위원장이 단독 선출된 것에 대해 민주주의의 원칙과 국회의 관행을 외면한 ‘힘 자랑’이라고 비판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여야가 대화와 타협으로 어렵사리 확립한 국회의 관례와 전통은 어떤 면에서는 국회법보다 더 소중히 지켜야 할 가치”라고 꼬집었다. 우 의장의 “관례가 국회법 위에 있어선 되지 않는다”는 발언에 대해 반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51524?sid=100



본인은 관례 어기면서.. 미치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