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 여직원이  저 아프다고 치킨사줬는데..

제가 잘먹는 푸라닭 고추마요 페리카나가 아니더라구요..

파닭 맛잇다고 시켜줫는데 자꾸 이여직원이 하루에 3번 연락옴..

플러팅은 아니겟죠 치매어머니 모시고사는데..

나같은놈한테 누가 ㅋㅋ..

여하튼 한마리는 충분이 먹는데 이집은 양이..

두마리인줄... 다들 오늘 수고하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