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내용에 따르면 원래 저기 마트에서 근무했던 경비원 (현재는 아님)
13살 아들 주짓수 학원 픽업하면서 돌아오는데,
아랍계 청소년이 총을 들고 마트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총기난사범이나 강도라고 생각해서 지역의 치안을 지키기 위해 행동했다고 주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