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배역을 맡은 티파니에게
연습 좀 해라, 전달력 떨어진다, 대본 읽는 것 같다는 혹평이 많다고 함.

반면
'통통 튀는 록시 하트와 티파니가 정말 찰떡 캐스팅이다'
'우리나라는 무대에서 너무 완벽한 실력을 바란다. 성장을 지켜봐주자'
라는 응원 댓글도 꽤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