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입력된 기계로 조리하기


중식당 특성상 조리사가 조금만 지 멋대로 해도 결과물이 달라지고 그래서 백종원 프차 중에 메뉴얼이 제일 두껍다고 백종원도 말함

그렇다보니 항상 말 나오는게 점바점이고 그중에 홍콩반점이 점바점이 가장 심했음

그래서 백종원이 판다익스프레스 표방한 프차 내놓으면서 한 게 사람이 조리하는게 아닌 레시피 입력한 기계가 조리하게끔 시스템을 만듦


그래서 프차 사장은 초반 창업비용 이후에 주기적인 주방장 인건비가 안나가고, 매장이 작아도 조리를 빠르게 맛을 균일하게 내놓을 수 있게 됨

홍콩반점도 잡다가 잡다가 안잡히거나 아님 차후엔 기계조리로 바꿀 생각이 있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