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61263?sid=102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을 대리하면서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패소 판결받게 한 권경애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해자 유족 측이 일부 승소했다.






재판 노쇼 권경애가 피해자 유족에게 5000만원 손해배상하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