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형편없어져"…기준미달 홍콩반점 점주, 백종원과 촬영 거부


백종원은 A지점을 급습해 직접 지도하고 싶지만, 점주 측이 거절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그는 "(동의 없이 촬영하면) 위법이다. 사실 이 매장조차도 촬영 동의를 안했다. 오지 말라고, 안 찍겠다고"라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