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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6-11 00:59
조회: 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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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세계관에서 네팔렘 다음으로 쎈 인간대악마께서 친히 내려와 마리우스에게 이르시되 바알: 어리석은 마리우스야. 무엇 때문에 네가 이토록 고통을 받는지 말해 보아라 히이이이익! 티리엘니뮤 사실 명하신대로 대악마들 몰래 쫓아가서 지옥문까지 가고 대악마 삼형제가 지옥문 여는 것도 봤고 했는데 무서워서 돔황쳤어요ㅠㅠㅠ 어... 음... 너 거기 있었다고? 우리보고 타락도 안했다고? ㅁㅊ 그리고 무사히 살아서 여기까지 도망쳤다고? 저기 가는 길에 널려있던게 이 스티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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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