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악마께서 친히 내려와 마리우스에게 이르시되

바알: 어리석은 마리우스야. 무엇 때문에 네가 이토록 고통을 받는지 말해 보아라






히이이이익! 티리엘니뮤








사실 명하신대로 대악마들 몰래 쫓아가서 지옥문까지 가고 대악마 삼형제가 지옥문 여는 것도 봤고 했는데 무서워서 돔황쳤어요ㅠㅠㅠ






어... 음... 너 거기 있었다고? 우리보고 타락도 안했다고? ㅁㅊ
그리고 무사히 살아서 여기까지 도망쳤다고?





저기 가는 길에 널려있던게 이 스티지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