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2주 휴가받았습니다 대신 여름휴가는없는거로..

병웤에서 입원하라고햇는데 어머니 모시고 살아서..

어머니가 치매가있으셔서 안돼서 ㅜㅜ

오늘 항생제 혈관주사 엉덩이주사 2대 총 3대맞앗네요

일하다가 상처낫는데 봉와직염으로 발전됀듯..

오늘새벽에 엄청난 한기 오한으로 근처 정형외과로 이동

병원에서 다리감염상태가 심해서 ㅇ입원하라고햇는데

못한다고 그래서 매일 주사맞으로 와야한다고해서 알앗다고하고 집에 방금왓네요..

어머니는 해맑게 아들왓냐고 웃으시는데..

눈물이 왈칵... 다들 상처난거 치료잘하세요

오늘하루는 엄청 힘든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