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상임위 선출을 위한 본회의 현재 시작됨
국힘은 끝까지 반발했지만 국회법위에 관례가 있을수 없다며 국회의장이 소집해 시작함
국민들 살림살이가 11년만에 최악으로 치달았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일정을 미룰 수 없다고 발언중

이로써 야당들만의 투표로 상임위배정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