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E1yToPRKiM


 

 

데스밸리 사막은 최고기온이 섭씨 50도로 지난 1996년 최고 기온을 넘어섰고, 라스베이거스도 43.9도로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폭염 경보 속에 전국 유세를 재개한 트럼프 지지자 십여 명이 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습니다.


[에이미 데스크, 트럼프 지지자 : 전자레인지 속 같아요. 아무리 물을 많이 써서 몸을 식혀도 금방 말라서 더위 속에서 땀을 흘리며 요리하는 것 같아요.]

 

 



..트럼프 지지하면서 폭염에 투덜거리면 안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