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자체는 뭐 사람들이 당연히 예상했던대로 가는 듯


네팔렘, 천사들도 못 버티는게 메피스토의 고문인데,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여자애가 이건 내가 감당해야해 하고 영혼석 훔쳐 달아났으니 결과는 뭐


이나리우스를 1000년동안 고문한 것도 메피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