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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비타
2024-06-09 17:43
조회: 5,283
추천: 1
첨으로 게임소개..참고로 폰게임. 이름은 Tresure Hunter - Survival 이라고 베트남이 만든건가? 싶음. 게임을 시작하면 아이템과 물약을 사용하는 화면상의 8칸과, 아이템에 옵션을 부여하는 강화재료 인벤토리 8칸이 끝임. 마을 밖의 바닥에 서있으면 자동으로 두들기고, 몹이나 아이템, 혹은 돈이 들어옴. 레벨도 없고, 스킬도 없음. 그냥 아이템을 주어 입으면서 강해져라! 이게 모토임. 당연히 타겟팅도 없고 원거리도 없음. 그냥 가까우면 때림. ㅋ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보호모드도 풀려버림. 그렇게 풀려버린 자유인들끼리는 부딪히면 바로 싸움. ㅋ 화면에 보이는 모닥불 지역이 안전지대. 필드 곳곳의 모닥불에서 주워온 아이템과 강화재료를 넣고 크래프트! 그로서 인벤토리도 조금씩 커지고, 이동속도도 빨라지고, 치명타도 쎄지고 그러함. 나는 3일된 큐트한 뉴비~ ☺️ 넘모 무서움.. 살려줘... ps. 아 참고로 시즌제임. 매달 펫과 탈것을 제외한 모든것이 초기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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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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