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럴만한듯. 다들 점점 흑화하는것같습니다.

간부나 선임들이 시간도 아닌데 툭하믄 문열라하고

저도 상꺽 넘어가며 선임들 다 따먹고 간부도 눈치보는 무소불위 군수왕 시절,  가끔 문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반성합니다. 그래도 대가로 건빵같은 부식 박스채로 찔러넣어줬습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