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신진우 부장판사가 말한 "건실한 중견기업 CEO가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쌍방울 김성태의 전과

조직폭력배, 불법 사채업, 불법 도박장 개장, 불법 도박 게임 유통, 불법 도박 PC방, 주가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