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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드루
2024-06-07 12:21
조회: 6,588
추천: 19
유전발표 액트지오 회사 지금까지 내용 정리 (+의혹증가)https://youtu.be/lVSBkgwpNX0?si=pxza1JIstIyem4tq 좌<아브레오 박사: 액트지오 퇴사 후 고문으로 활동> 우<현재 액트지오 대표 빅트로 (아브레오의 제자)> 앞서 * 우리 언론, 아브레오 박사 본인, 윤정부가 소개하는 것과 실제 정보가 다른 이유 - 링크인 (LinkedIn(링크드인)) 사이트에서 정보를 가져옴 + 아브레오 본인피셜 PR만 믿음 (링크인: 기업용 페이스북 같은 상업용사이트로 본인이 언제든 부풀리고, 유리하게 수정 가능) - 객관적으로 의혹을 제기하는 정보는 공식적인 미국 정보 사이트로 조회, 뉴스/ 전문지 등을 포함 - 특히 언론은 아브레오 스스로 PR하는 정보를 기본적인 팩트체크를 하지 않아 정보 차이가 많음 결론 - 아브레오 박사를 세계적권위자로 포장 하는데 객관적인 자료를 전~혀 찾을 수 없음 - 뉴스, 신문, 정유업계/오일가스 전문지 등 자료가 전혀 없음 - 그냥 관련 회사에서 오래 일한 사람 정도 그렇다면 액트지오 회사는? - 포항 영일만에 35억~140억 배럴의 가스와 석유 매장 가능성을 주장 - 20%의 확률 주장 (100%의 확률을 맞추기 위해 최소 5번 이상의 시추 작업 예상 / 1건당 5천억 이상 소요 예상) - 현재 7곳의 시추후보지 만듬 → 5번 실패 후 2번 이상의 추가 시추 작업이 예상 됨 (최소 비용 2조 5천억 이상) * 이 뜬금 없고 신뢰도가 낮은 정보를 대통령이 첫 국정브리핑으로 긴급하게 발표함 [액트지오 회사 이력] - 개인사업자로 등록 - 미국통계청 산하 정보 : 교육 사업으로 분류 (액트지오 홈피도 교육사업으로 분류) - 대표 :빅토르 (아브레오 박사 아님, 빅로르는 아브레오의 제자. 제자에게 회사 팜) - 직원 1명 (1인 기업, 직원4~5명X) - 연매출 27,701 달러 3천만원 정도 - 작년에 갑자기 5.4백만 달러 정도 됨 (70억 넘음) 우리나라의 프로젝트(이번 유전 발표)로 받은 돈으로 확실시 추정 - 액트지오 대표인 빅토르 왈 : 지난해 초부터 한국 심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한국 석유공사와 이미 계약 함. 기밀 유지 서명을 했기에 세부 내용은 공개 불가 - 아브레오 박사는 현재 액트지오 고문으로 활동 액트지오 추가 정보 - 액트지오 페이스북, 유튜브 등등 : 대부분의 내용이 교육투어를 만드는 내용 - 구글 지도에서 찾은 회사 주소: 아브레오 박사 집 맞음(기자회견에서 인정). 교육센터로 등록 되어 있음 (교육 전문기업으로 등록 / 탐사관련X , 확인 가능한 자료는 모두 교욱과 관련된 자료임) - 아브레오 박사는 정확히 액트지오 대표가 아닌 고문으로 활동 아브레오 박사: 브라질 국적 액슨모빌에서 15년 일한 이력 맞음 (이전에는 브라질에서 일함) 본인 스스로 세계적 인물이라 PR함 - 아브레오 박사는 액트지오를 2023년 2월 퇴사 (우리나라와 보고서 계약 채결을 한 시점이 2월로 추정) - 퇴사 후 2023년 11월 우리나라에 추가 보고서 제출 - 아브레오는 퇴사 후 브자질에 갑자기 2023년12월 [플럭서스] 라는 회사 설립 - 또 갑자기 2024년 1월(수개월 안)에 브라질 부자 형제(육류 사업자)에게 플럭서스 팔아버림 (???) 뭘 믿고 이 부자들은 이 회사를 사들였는가? - 플럭서스가 하는 일: 오일, 가스 시추 관련 포트폴리오 작성 (플럭서스와 관련되 설립, 매각은 너무 뜬금 없어 상황 정리, 내용 정리가 필요한 상황) - 아마도 한국의 1건당 5천억 하는 유전 사업이 진행 될걸 아니까 이와 관련된 회사를 만들고 팔았다는게 의심 됨 브라질 부자도 이 사실을 알고 같이 하는 것으로 심히 의심 됨 = 한국의 세금은 브라질부자 형제+아브레오의 것 '글로벌 호구 버전' 합리적 의심 우드사이드 회사는? - 본사 직원 4,500~5000명 (+@ 지사) - 2023년 매출 약 140억 달러. (약 18.5조 원) - 2007년~2022년까지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동해(영일만 포함)지역 탐사(물리 탐사) → '가치 없다' 판단 후 공식 철수 (2023년 1월) - 원래는 2029년까지 조사를 계획 했으나 가망 없다 판단 하여 일찍 철수 - 매장 채굴 권리 50% 가짐 (조금의 이익이라도 있었으면 철수 하지 않았을 것임) *본사 비교 4500명 이상의 본사 VS 액트지오 (1인 기업/가정집) 과연 어느 기업의 데이터 신뢰도가 높은가? 핵심 의혹 * 우드사이드라는 초대형 글로벌 기업이 이미 '가치가 없다'고 철수한 유전 사업을 사실상 1인 기업인 액트지오가 결론을 뒤집어 발표한 내용이 신뢰가 있는가? (수조원 사업 예상) * 이 신뢰도가 현저히 낮은 정보를 갑자기 대통령이 긴급 브리핑 하면서 까지 국책 사업으로 밀어 붙이는게 이해 되는가? * 이 조단위의 돈은 국민 세금으로 이뤄지는데 이 모든 정보는 합리적 의심을 넘어 의혹이 제기 되는 수준 의혹 - 한 나라인 대한한민국의 국가 용역을 맏기는 곳인데 꼭 1인 기업 액트지오여야만 했는가? - 조(원) 단위로 투자 되어야 하는 국가 사업 시초의 분석자료를 이렇게 작은 업체에 맏기는게 이해 되는가? - 국가 사업 데이터 분석 의뢰는 최소 3~4개 이상으로 크로스 체크를 하는데 왜 1곳의 분석만 하고, 받아 들이는가? - 다른 상장사 규모의 믿을 수 있는 기업이 많은데 꼭 액트지오가 정말 유일했는가? * 꼬리의 꼬리를 무는, 말도 안되고 비상식적인 일이 한국의 수조원 국책 사업으로 일어날 예정인 상황 <국제신용평가업체 S&P도 사실상 부정적 평가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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