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2MEaGEGGlc?si=Iu_hYrw4JeKKw1tl
2분 10초 뉴스


* 우드사이드: 2007년~2022년까지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영일만 지역 탐사(물리 탐사) -> 가치 없다 판단 (공식 철수)
  VS
* 액트지오: 2023년 2월 부터 데이터 분석 : 35억~140억 배럴의 가스와 석유 매장 가능성 판단
  (우드사이드가 남긴 데이터 + 추가된 데이터 분석)



* 우드 사이드 시가 총액 : 45조 정도
  VS
* 액트지오 : 계산 불가 (없음)



과연 누구의 데이터와 판단이 옳을까?



핵심 궁금증
- 우드 사이드 데이터는 '가치 없음' 이기에 우드 사이드 데이터는 액트지오에게 사실상 무쓸모
- 그런데 액트지오는 무쓸모인 우드사이드 데이터에 추가 데이터로 유전 가능성을 발견 
-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업체의, 어떤 데이터를 받았기에 이렇께 빨리, 다른 결과가 나왔는가?
- 물리탐사까지 한 세계적 업체 VS 초소규모 업체가 데이터만 분석한 결론의 신뢰는 어디가 높을까? 



과연 천공의 등장은 우연인가 필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