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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드루
2024-06-06 20:51
조회: 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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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유개발회사 "한국 가스전 미래 가치 없다"https://youtu.be/72MEaGEGGlc?si=Iu_hYrw4JeKKw1tl
2분 10초 뉴스 * 우드사이드: 2007년~2022년까지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영일만 지역 탐사(물리 탐사) -> 가치 없다 판단 (공식 철수) VS * 액트지오: 2023년 2월 부터 데이터 분석 : 35억~140억 배럴의 가스와 석유 매장 가능성 판단 (우드사이드가 남긴 데이터 + 추가된 데이터 분석) * 우드 사이드 시가 총액 : 45조 정도 VS * 액트지오 : 계산 불가 (없음) 과연 누구의 데이터와 판단이 옳을까? 핵심 궁금증 - 우드 사이드 데이터는 '가치 없음' 이기에 우드 사이드 데이터는 액트지오에게 사실상 무쓸모 - 그런데 액트지오는 무쓸모인 우드사이드 데이터에 추가 데이터로 유전 가능성을 발견 -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업체의, 어떤 데이터를 받았기에 이렇께 빨리, 다른 결과가 나왔는가? - 물리탐사까지 한 세계적 업체 VS 초소규모 업체가 데이터만 분석한 결론의 신뢰는 어디가 높을까? 과연 천공의 등장은 우연인가 필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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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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