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는 사과한다는 건 인정한다는 건지.. 



그나저나 사과, 징계가 문제가 아니라

당장 동물학대로 형사 고발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동묘시장에서 가게에 들어온 길고양이 쫓아냈다고

무고한 상인을 동물학대범으로 몰고

불기소 처분 결정되고 나서도 기소해야한다며 시위하던 카라가 왜 이래요?  

우산 휘둘러서 길고양이 쫓아내도 동물학대라던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