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현충일 당일엔 가족들 시간맞추기 힘들어서 2일에 다녀온거긴 하지만..

사진이 잘 나와서 올리고 싶었습니다

할아버지가 계셔서 매년 가는데 올해는 싸온 음식도 많아서
나눠주는 국수도 못먹고 왔네요ㅠ

오늘도 맑은날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