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군 하면 한국 고아를 정성껏 보살펴줬던 실화와 영화가 생각납니다.고아원도 만들어주고 그랬죠.
5천명만 보낼라했는데 무려 2만명이나 자원입대했던 고마운분들입니다.

용맹한 튀르키예 전사들이여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몇년전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알파고 친구분들이 한국 방문해서 역사탐방했을때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