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로 치면 '한강에 식인상어가 있다면?' 셈 치는 프랑스 영화

비교적 짧은 런닝타임과 염통이 쫄깃 해지는 스릴러, 그리고
다른 상어영화의 궤도를 벗어나는 엔딩이 특히 맘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