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79932?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1391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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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저 사단 훈련병 아들을 둔 부모님의 인터뷰도 지금 상황을 매우 답답하게 보시는거 같고
고성균 전 장군님도 군인권센터도 귀향조치를 못마땅하게 보시는거 같습니다.
매일경제 기사도 규정을 언급하면서 요목조목 비판하시구요.

이기인 최고위원은 아예 중대장 이름을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여러가지로 진짜 특별대우 지나치고 왜이리 굼뜬지도 모르겠고
훈련병들은 방치되는 느낌받고 얼차려도중 보고했던 사항이없다라고 제보와 다른 사실이 되니 회유 협박있는건 아닌지 의심도 됩니다.

7일부터 국회 소위들 열린다는데 국방위에서 따져묻고 가능하다면 국조도 열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