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강제동원 부정한 日…제2군함도 만들어지나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이 이뤄졌던 니가타현의 ‘사도광산’에 대해 강제동원보다 에도 시대(1603~1867년) 수공업으로 채굴한 게 핵심이라며 부정적 역사를 또다시 감췄다.

윤졸렬정부 :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반대하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