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45959?sid=101


국내 제1호 소아전문응급실인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에 마지막 남은 1명의 전문의마저 퇴사하면서 의료 공백이 현실화했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에 전문의 1명이 지난달 말 병원을 떠나 현재 남은 전문의는 아무도 없다. 병원 관계자는 "퇴직한 게 맞다"며 "현재 16세 미만(소아·청소년)이면서 질환을 앓는 환자는 받지 못한다. 그 외에 외상이나 심폐소생술(CPR)은 성인응급실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병원이 개혁신당 이주영포함 2명 남았을때 이주영이 사표하고 얼마안있어 나머지 한명도 사표

못버티다가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