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발렌시아가 25 S/S 컬렉션에서 선보인 플랫폼 슈즈.
일부 '못생겼다'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앞서가는 패셔니스타들은 2017년 FW에서 '트리플 에스'를 선보이며
어글리 슈즈를 유행시킨 발렌시아가의 귀환을 반기는 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