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2사단에서 훈련병이 숨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틀 연속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당시 군기훈련 상황이 담긴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추가 조사를 마친 뒤 중대장과 부중대장을 피의자로 전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