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법정 안에서 판단되어야 할 비공개 정보가 많았을 것 
- 민희진 강제 해임 방법은 임시주총 뿐인데, 법원의 판결이 있기에 결정적 증거가 필요.
- 측근인 신모 부대표, 김모 이사의 해임은 못 막음. 하이브와 1:3 이사회로 불편한 동거 장기화 예상



음.... 언론에는 안 나온, 법원 안에서만 판단될 정보가 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