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마트 재량에 맡기자
마트들이 휴업일 없이 365일 영업을 개시했고,
소상공인들은 그것 때문에 매출이 반토막 났다며 반발 중이라고.. 

강서구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이 커진 상황에서 오프라인 규제는
현실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 라고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