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인간극장.

남편이 전업주부고 와이프는 의사.

남편이 매일 와이프 병원까지 왕복 3시간 통근시키고 아이 2명 유치원 등하원시키고 요리 빨래 애들 공부시키고, 퇴근해서 피곤한 와이프 안마까지.

와이프는 이런 남자 어디서 또 만나겠냐면서 자기는 복받은 여자라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고마워 존중, 배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