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계속 움직이면서 여러 각도에서 찍었었는데
스택으로 여러장을 겹쳐 찍기 시작하다 보니 컷수가 너무 적네요ㅠ

근데 심지어 마음에 쏙 드는 것도 아니고...

주광에서는 그럭저럭 아직 쓸만한 카메라인데
밤에는 노이즈가 너무 심하게 올라와서
이제 놓아줘야 하나... 싶지만
다행히 돈이 없어서 좀 더 버텨볼 예정입니다 ㅠ

다들 미러리스 무음촬영인데 혼자 철커덕철커덕해서 상당히 부끄러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