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한번쯤 당신 인생을 구할지도 모를 꿀팁(갤럭시 딸깍 음성 녹음 설정)
[108]
-
유머
불륜 성관계 현장을 덮치면 안되는 이유
[44]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
[11]
-
게임
스타2 토스 세계 랭킹 1위도 피해갈 수 없는 '모르면 맞아야지'
[37]
-
계층
ㅇㅎ)반드시 F컵이상의 여자와 만나야 하는 이유
[64]
-
계층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명장면.
[27]
-
연예
일단 머리에뭐 뭐라도 얹으면 실패가 없는 김채원
[11]
-
유머
어느 사진작가의 인생 최고의샷
[7]
-
연예
요즘 폼 장난 아닌 은하 (비비지)
[12]
-
연예
츄, 전 소속사 상대 전속계약 무효소송 최종 승소 확정
[9]
URL 입력
- 계층 여동생방에 담배 발견한 오빠 [7]
- 계층 귀여운 큰돔 [2]
- 계층 게임을 안해본 티가 나는 언론 [5]
- 계층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4]
- 계층 2000년대 홍대 분위기 [4]
- 이슈 대놓고 돈줘 당 [4]
![]() 2024-05-24 09:26
조회: 4,574
추천: 0
“마지막 자존심” 경찰서서 5시간 버틴 김호중이 한 말![]() 김호중은 경찰 출석을 하며 지하 주차장을 통해 강남경찰서에 들어왔다. 강남경찰서는 지하주차장에 출입 통제장치가 있어 경찰이 협조를 해야 취재진의 눈을 피해 드나들 수 있다. 그런데 김호중은 귀가 시에도 지하 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귀가’를 하겠다고 요청했고, 경찰이 이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5시간 넘게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고 김호중의 법률 대리인인 조남관 변호사는 전했다. 김호중은 “(비공개 귀가는) 제 마지막 스위치다. 이것마저 꺼지면 저는 살아도 의미가 없다”고도 말했다고 한다. 조 변호사는 SBS에 “경찰 수사팀 간부가 상급청 지시라고 언급하며 ‘제발 좀 (정문으로 나가셔서) 도와달라’고 애원에 가깝게 부탁했었다”고 전했다. 또 김호중은 조 변호사에 “억울하다”며 “경찰이 이렇게까지 해서 저를 먹잇감으로 던져 놓아도 되느냐”고 호소했다고 한다.
EXP
617,190
(57%)
/ 648,001
인벤러
![]()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